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블랙 클로버) (문단 편집) === 백야의 마안 === * [[파토리]] 한 때 적으로 만나서 서로 간 갈등이 있었지만 다크 엘프화 된 것을 풀 때 그의 속마음에서 악마에게 속아 이런 짓을 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고 있는 그를 마법제를 죽이고 죄없는 시민들을 괴롭힌 거에 대해서 용서 안 한다고 일갈하여 그를 정신차리게 해주었다. * 베토 베토는 진짜 리히트의 검과 마도서를 마나에게 사랑받지 못한 녀석이 갖고 있고 절망하지 않아 싫어하며 죽이는 동시에 절망에 빠트릴려고 했다. 베토와의 싸움에서 적으로 만났고 그(와 백야의 마안)를 용서하지 못 하지만 그럼에도 베토가 절망 타령 한 것이 떠올리며 사실은 그가 제일 절망하고 있었던 게 아닌가 하고 동정했으며 단순히 적이 아닌 왜 그런 짓을 하고 다니는데에 대한 의문을 품고 싸움이 아닌 대화로 풀려고&막는데의 계기가 되었다. * 파나(엘프) 베토 때를 떠올리고 그녀와 싸우면서 왜 인간들을 혐오하는지 물어보았지만 당시 사안 때문에 사심이 증폭되어 제정신이 아닌 마당에 히스테릭한 면과 증오심이 겹쳐있던 탓에 대화는 씨알도 먹히지 않았고 그녀가 최후의 발악으로 자폭할려고 하자 막을려고 하는 등 마르스와 힘을 합친 결과 야미에게 차원참으로 두동강 난 베토와 달리 구하는데 성공한다. * 라이어 한 때 적이기도 했고 남의 마법을 모방해서 쓰는 것에 대해 좋게 보지 않았지만 서로 간의 오해가 풀리고 갱생하자 나아졌다. 라이어는 그저 리히트의 마도서와 검을 갖고 있는 녀석이라고 봤지만 정작 백야의 아지트 습격 편에서 자신이 자폭할려고 하자 막으며 서로 간 대화를 하자며 자신을 죽일려고 하는 메레오레오나를 막는 동시에 초대 마법제처럼 진정으로 차별없는 세상과 서로 이해할 수 있을거라는 말을 듣고 거짓이 아닌 진심이라는 것을 알고 좋은 녀석이라며 인정하는 동시에 미련을 끊기 위해 죽일려고 했다. * 라데스 능력도 마력도 있는데 자신의 열폭으로 인해 죄없는 시민들을 공격한 거에 대해서 크게 분노 했으며 복수 운운 거리며 힘 달라는 말에 역으로 속죄나 제대로 하라고 레슬링 기술들로 역공하였다. 라데스 역시 아스타에게 당한 이후 원한을 갖고 죽어서 자신의 좀비로 삼겠다고 이를 갈 정도. * 샐리 첫 만남 때 자신을 보고 생채로 해부하겠다고 하거나 마력 연구소 편에서 샐리에게 잡혀서 그리 안 좋은 일을 당하거나 봐서[* 강제 납치 미수, 죄 없는 애들 마력 빼는데 사주함, 한 사람을 실험체로 삼아 진흙괴물로 만듬, 잡혀서 물어뜯김, 산 채로 손톱 뜯길 뻔함.]인지 미친 여자라고 하며 좋아하지 않는다. 실제로 샐리가 가기 전 다시 만나자고 하니까 속으로 싫다고 기겁할 정도. 엘프 전생편에서 샐리가 협조하지 않자 할 수 없이 자신의 몸을 실험해도 된다는 조건을 걸어 협조 요청을 받아 낸다.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마도구 개발 건으로 샐리가 감독 아래 찾아오자 순순히 약속 지키겠다며 몸을 주는 동시에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했고 다른 선배들에게 실험 하대 선을 넘지 않자 자신의 약속을 지킨 것에 대해 기뻐하였으며 나중에 또 보자며 배웅해주는 등 상당히 유해졌다. * 발토스 적으로 만나서 싸울 때는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나마 속죄를 하고 있어서 유한 편에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